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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산으로서의 금형 관리가 곧 DX” - ITOFROM 이동렬 대표 【이 사람에게 듣는다】

  • itofrom
  • 5월 19일
  • 2분 분량

ITOFROM ShotLine, 금형을 ‘생산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이터 관리 솔루션


ShotLine은 어떤 제품인가?

ShotLine은 거의 모든 금형에 설치 가능한 무선 내장형 쇼트 카운터와 데이터 수집 터미널,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금형 데이터 관리 솔루션이다.

카운터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터미널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되며, 소프트웨어 상에서 통합 관리된다. 이를 통해 수억 단위의 쇼트 수는 물론 금형 온도, 사이클 타임, 금형 탈착 이력, 위치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ERP나 MES, PLC와의 별도 연동이 필요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글로벌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도입 확대

최근 ShotLine은 한국을 비롯해 유럽, 인도 등의 글로벌 제조기업에서 도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제조기업들은 여러 공장과 협력사에서 서로 다른 생산 시스템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금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기 어렵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ShotLine은 기존 시스템 환경과 관계없이 금형 데이터를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한국의 한 글로벌 전자기업은 ShotLine을 통해 쇼트 수를 정밀하게 관리하고 유지보수 시점을 최적화함으로써 금형 수명을 3배 이상 향상시킨 사례도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제조업계에서 금형 보관 및 추적 관리 문제가 중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관련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금형 보관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하나?

금형 보관 관리의 핵심 문제는 “어떤 금형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ShotLine은 금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금형 사용 현황뿐 아니라 위치 정보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 현장과 협력사를 포함한 전체 운영 환경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금형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사용 중인 금형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과거 운영 이력 데이터도 함께 연동 가능하다.


왜 금형 중심의 데이터 관리에 집중하는가?

글로벌 제조기업들은 최근 설비 중심의 데이터 관리에서 벗어나 금형과 같은 ‘생산 자산(Production Asset)’ 중심의 데이터 관리로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

ShotLine은 금형을 단순 보관 자산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생산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ITOFROM은 생산 자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금형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 내 지원 체계

일본 내 ShotLine 관련 지원은 현지 파트너사인 MS Partners(도쿄 미나토구)를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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